샘표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새 TV 광고 '폰타나 맛으로 이탈리아를 사랑하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폰타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며 춤추던 셰프를 떠올리는 행복해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고 이탈리아를 사랑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폰타나는 새로운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폰타나 슬로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폰타나 TV 광고 속 마지막 문구를 확인하고, 광고 영상을 공유한 링크와 함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를 SNS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명에게는 폰타나 파스타 소스와 드레싱 등이 포함된 폰타나 홈파티 세트를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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