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와 2018 하반기 한마음 트레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2회씩 한마음 트레킹 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및 임직원과 중소협력사 관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해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고 식사를 함께 했다.
이밖에 BGF리테일은 ▲상생펀드 확대 조성 ▲직무 맞춤형 교육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박재구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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