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직거래장터인 '연희동 아트페어 2018'이 서울 연희동 카페 보스토크 스페이스 공공연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2회째인 '연희동 아트페어'는 미술품 판로개척과 소장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무소속연구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합니다.
아트페어에서는 '무소속연구소'가 발굴하고 선정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총 400여점을 카페와 갤러리 곳곳에서 오는 28일까지 관람하거나 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올해 2회째인 '연희동 아트페어'는 미술품 판로개척과 소장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무소속연구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합니다.
아트페어에서는 '무소속연구소'가 발굴하고 선정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총 400여점을 카페와 갤러리 곳곳에서 오는 28일까지 관람하거나 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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