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제3회를 맞아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개막식 대표 행사로 선보인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시선을 끌었는데, 비빔밥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이 직접 준비한 한라 표고버섯 등 21가지의 재료를 넣어 현재 21호점까지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형상화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제3회를 맞아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개막식 대표 행사로 선보인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시선을 끌었는데, 비빔밥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이 직접 준비한 한라 표고버섯 등 21가지의 재료를 넣어 현재 21호점까지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형상화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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