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본사와 계열사가 자리 잡은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 'GC녹십자 셀 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셀 센터는 연면적 2만900㎡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전용 시설입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R&D 인력 등 300여 명이 입주합니다.
GC녹십자는 이곳이 세포치료 R&D 분야의 중심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2013년 GC녹십자 R&D센터 설립 이후 5년 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GC녹십자에 따르면 셀 센터는 연면적 2만900㎡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전용 시설입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R&D 인력 등 300여 명이 입주합니다.
GC녹십자는 이곳이 세포치료 R&D 분야의 중심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2013년 GC녹십자 R&D센터 설립 이후 5년 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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