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한화건설 등 5개 한화그룹 계열사가 제출한 제일화재 대주주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한화건설과 한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엘앤씨 등 5개사가 제일화재 지분을 27.37% 범위에서 취득하겠다고 신청한 것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그룹과 제일화재 인수를 놓고 지분 경쟁을 펼쳤던 메리츠그룹은 금융위에 제출한 대주주 변경 및 지분 취득 승인 신청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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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한화건설과 한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엘앤씨 등 5개사가 제일화재 지분을 27.37% 범위에서 취득하겠다고 신청한 것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그룹과 제일화재 인수를 놓고 지분 경쟁을 펼쳤던 메리츠그룹은 금융위에 제출한 대주주 변경 및 지분 취득 승인 신청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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