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가을철 단풍 구경을 위한 일본 노선 특가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편도 총액 운임 최저가 ▲인천-도쿄(나리타) 9만1900원 ▲인천-오사카 8만7900원 ▲인천-후쿠오카 6만1900원 ▲인천-가고시마 6만900원 ▲인천-미야자키 6만900원 ▲인천-오키나와 7만5900원 ▲인천-삿포로(신치토세) 7만9900원 ▲인천-이바라키 8만4900원 ▲부산-삿포로(신치토세) 6만5900원부터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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