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MOU를맺고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를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7개 점포에서 다음 달 말까지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운영하는 서비스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LG전자 '클로이 홈' 로봇을 활용해 점포를 방문한 고객에게 환영인사, 제품 홍보, 제빵/케이크류 소개와 추천, 아이들을 위한 만화 퀴즈 놀이 등을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에 따라 양사는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7개 점포에서 다음 달 말까지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운영하는 서비스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LG전자 '클로이 홈' 로봇을 활용해 점포를 방문한 고객에게 환영인사, 제품 홍보, 제빵/케이크류 소개와 추천, 아이들을 위한 만화 퀴즈 놀이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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