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1만 7000여명의 택배기사들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섭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용산서브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2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60여 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성범죄 예방, 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19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용산서브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2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60여 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성범죄 예방, 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19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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