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홍콩 관광청, 마카오 관광청과 연계해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두 지역의 대표 음식들을 시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열린다. 이금기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콩·마카오관에 시식 부스를 마련한다.
해당 부스 방문자는 '홍콩 에그 와플 (까이단자이)'과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마카오식 민치 덮밥'을 무료 시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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