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어제(2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퓨처플레이와 공동으로 뷰티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의 데모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의 비전과 지난 6개월간 거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개 스타트업은 유커넥, 바른, 러브바드, 히든트랙, 블록오디세이 등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1기 졸업 기업인 '버츄어라이브'와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투자한 기후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톤28'도 참여했습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개회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의 비전과 지난 6개월간 거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개 스타트업은 유커넥, 바른, 러브바드, 히든트랙, 블록오디세이 등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1기 졸업 기업인 '버츄어라이브'와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투자한 기후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톤28'도 참여했습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개회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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