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지난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개최하고,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존을 운영했습니다.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으로 꾸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렸습니다.
특히 플라잉 체어를 통해 풀장 속으로 빠질 수 있는 '스플래시 점프'와 물줄기를 뿜어내는 스프라이트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 분수'가 조성됐습니다.
아울러 대형 스프라이트 캔에 가득찬 물이 사방으로 쏟아져 샤워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쉬 폭포', 스프라이트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게이트' 등 현장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으로 꾸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렸습니다.
특히 플라잉 체어를 통해 풀장 속으로 빠질 수 있는 '스플래시 점프'와 물줄기를 뿜어내는 스프라이트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 분수'가 조성됐습니다.
아울러 대형 스프라이트 캔에 가득찬 물이 사방으로 쏟아져 샤워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쉬 폭포', 스프라이트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게이트' 등 현장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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