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은 임직원들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이광영 대표를 포함한 임원이 직접 나서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직원들의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임원이 직접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 저녁 6시가 되면 임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사무실을 다니며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합니다.
롯데자산개발은 캠페인 외에도 이번달부터 출근 시간 기준 30분 전, 퇴근 시간 기준 30분 후에는 PC를 사용할 수 없는 PC오프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캠페인은 직원들의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임원이 직접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는데, 저녁 6시가 되면 임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사무실을 다니며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합니다.
롯데자산개발은 캠페인 외에도 이번달부터 출근 시간 기준 30분 전, 퇴근 시간 기준 30분 후에는 PC를 사용할 수 없는 PC오프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