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3세대 이동통신망에서 사용할 새 아이폰의 가격을 최저 199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 회의' 개회식에서 3세대용 아이폰을 선보이며 가격과 판매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또 새 아이폰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이메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이메일 송수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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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 회의' 개회식에서 3세대용 아이폰을 선보이며 가격과 판매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또 새 아이폰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이메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이메일 송수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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