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한 '한화클래식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화는 모두 3번의 공연을 한 올해 한화클래식이 카운터테너 안드레이스 숄과 잉글리시 콘서트를 초청해 어느 해보다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한화클래식'은 독일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클래식 음악계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그들이 이끄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왔습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내년 한화클래식 무대 역시 6월 중 열릴 예정으로 스페인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세계적인 거장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악단인 에프세리옹 21이 내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화는 모두 3번의 공연을 한 올해 한화클래식이 카운터테너 안드레이스 숄과 잉글리시 콘서트를 초청해 어느 해보다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한화클래식'은 독일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클래식 음악계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그들이 이끄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왔습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내년 한화클래식 무대 역시 6월 중 열릴 예정으로 스페인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세계적인 거장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악단인 에프세리옹 21이 내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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