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동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인천∼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주 3회(화·수·금요일) 신규 취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베네치아 취항으로 아시아나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6개 유럽 노선을 운영하게 됐으며 오는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베네치아 취항으로 아시아나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6개 유럽 노선을 운영하게 됐으며 오는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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