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대, 내일을 준비하는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2018 한국원자력 연차대회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연차대회는 국가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의 조화로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은 무엇인지, 미래 세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대회에는 영국과 체코, 미국을 비롯한 세계 12개 나라의 원자력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산업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8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세계 10개국 110개 기업이 305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이번 연차대회는 국가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의 조화로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은 무엇인지, 미래 세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대회에는 영국과 체코, 미국을 비롯한 세계 12개 나라의 원자력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산업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8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세계 10개국 110개 기업이 305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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