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 20여명은 아이들과 일대일로 짝지어 볼링, 릴레이 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하고 기부금 600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 20여명은 아이들과 일대일로 짝지어 볼링, 릴레이 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하고 기부금 600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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