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이영호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60년은 혁신적인 국내 최초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출해온 역사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질적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을 만든 주역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1958년 일동산업으로 창립한 롯데푸드는 이후 삼강산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생산했습니다.
1962년에는 국내 최초로 위생화된 시설에서 대량생산한 아이스바 '삼강하드'를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푸드에 따르면 이영호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60년은 혁신적인 국내 최초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출해온 역사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질적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을 만든 주역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1958년 일동산업으로 창립한 롯데푸드는 이후 삼강산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생산했습니다.
1962년에는 국내 최초로 위생화된 시설에서 대량생산한 아이스바 '삼강하드'를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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