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질병 예방과 항피로 효과 등을 통해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됐습니다.
광동제약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에서 이러한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 교수는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C 보충'이라는 주제로 비타민C가 체내 발암물질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스티븐스 / 미 오리건주립대 교수
- "비티민C가 효소의 신진대사에 작용을 합니다. 효소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시킴으로써 질산염 내성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광동제약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에서 이러한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 교수는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C 보충'이라는 주제로 비타민C가 체내 발암물질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스티븐스 / 미 오리건주립대 교수
- "비티민C가 효소의 신진대사에 작용을 합니다. 효소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시킴으로써 질산염 내성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