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설립을 신청한 12개 증권사들 중에서 IBK투자증권 등 8개사가 예비허가를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종합증권업 신청사 중에서 IBK투자증권과 SC제일투자증권 등 2곳이 예비인가를 받았고, KTB투자증권은 조건부로 예비허가를 받았습니다.
또 위탁·자기매매업 면허를 신청한 회사 중에선 토러스증권과 LIG투자증권 등 2곳, 위탁매매업에서는 ING증권중개와 바로증권중개 등 3곳이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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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종합증권업 신청사 중에서 IBK투자증권과 SC제일투자증권 등 2곳이 예비인가를 받았고, KTB투자증권은 조건부로 예비허가를 받았습니다.
또 위탁·자기매매업 면허를 신청한 회사 중에선 토러스증권과 LIG투자증권 등 2곳, 위탁매매업에서는 ING증권중개와 바로증권중개 등 3곳이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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