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최악의 미세먼지 탓에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가 11.6% 증가해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통계청은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가 11.6% 증가해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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