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차이나텔레콤과 CDMA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국 합작사 설립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SK텔레콤이 중국 CDMA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차이나텔레콤과 합작을 바라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통신산업 구조조정 발표를 앞두고 차이나텔레콤에 접근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차이나텔레콤측은 정부가 종합서비스사업자 지위를 보장하기 전까지 전략적 투자자와 어떤 협의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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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SK텔레콤이 중국 CDMA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차이나텔레콤과 합작을 바라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통신산업 구조조정 발표를 앞두고 차이나텔레콤에 접근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차이나텔레콤측은 정부가 종합서비스사업자 지위를 보장하기 전까지 전략적 투자자와 어떤 협의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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