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 이재민들에게 아파트를 지원합니다.
포항 원동에 그룹이 보유한 아파트 전량으로, 52가구가 최장 2년간 임대료를 내지 않고 머물 수 있습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지난 경주 지진 때도 성금 지원을 지시하는 등 국내외 재난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습니다.
[MBN 김민수 기자]
포항 원동에 그룹이 보유한 아파트 전량으로, 52가구가 최장 2년간 임대료를 내지 않고 머물 수 있습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지난 경주 지진 때도 성금 지원을 지시하는 등 국내외 재난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습니다.
[MBN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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