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1천500톤급 경비함 '제민11호'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비함은 길이 98.1m와 폭 14m, 깊이 6.8m, 최대 시속은 21노트로, 최대 6
0명이 승선해 32명의 조난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제민11호는 40mm 자동포와 20mm 벌컨포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1만톤급 선박 예인시스템 등의 재난구조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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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비함은 길이 98.1m와 폭 14m, 깊이 6.8m, 최대 시속은 21노트로, 최대 6
0명이 승선해 32명의 조난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제민11호는 40mm 자동포와 20mm 벌컨포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1만톤급 선박 예인시스템 등의 재난구조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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