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경기도 평택에서 신고된 닭 농장의 폐사 원인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평택도 상황이 좋지 않다며, 오늘(15일) 오후쯤 평택에도 H5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평택 농가 건이 H5형으로 밝혀지면 5백m내의 살처분 조치가 취해지고, H5N1형 고병원성으로 확정될 경우 살처분 범위가 3km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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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평택도 상황이 좋지 않다며, 오늘(15일) 오후쯤 평택에도 H5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평택 농가 건이 H5형으로 밝혀지면 5백m내의 살처분 조치가 취해지고, H5N1형 고병원성으로 확정될 경우 살처분 범위가 3km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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