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광화문 사옥에 문을 연 복합 문화공간 KT아트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전영세 씨가 출연해 특별 무료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4월 11일에 문을 연 KT아트홀은 1년 동안 320회에 걸쳐 재즈공연을 열어 9만명이 관람했으며, 각종 전시회와 문화강좌를 운영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전영세 씨가 출연해 특별 무료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4월 11일에 문을 연 KT아트홀은 1년 동안 320회에 걸쳐 재즈공연을 열어 9만명이 관람했으며, 각종 전시회와 문화강좌를 운영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