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측 대표단이 한수원과 정부출연기관 전문가의 활동 중단을 요구한 공론화위원회의 공정성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지역토론회와 TV토론에 건설재개 측 전문가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 공론화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지역토론회와 TV토론에 건설재개 측 전문가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 공론화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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