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보험그룹 AIG의 계열사인 AIG 모기지보험이 금융당국의 본인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섰습니다.
정회승 AIG 모기지보험 한국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3년 뒤 연간 수입 보험료 천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G 모기지보험은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모기지보험업 본인가를 취득했습니다.
2005년 서울보증보험과 10년간 전략적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회승 AIG 모기지보험 한국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3년 뒤 연간 수입 보험료 천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G 모기지보험은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모기지보험업 본인가를 취득했습니다.
2005년 서울보증보험과 10년간 전략적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