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지난달 북미지역 판매가 역대 실적 가운데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 미주법인은 3월 한달동안 북미지역에서 판매한 차량은 모두 4만2천여대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3월보다 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라크루즈가 무려 613%나 증가한 천270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차는 여러 소비자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이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고 풀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 미주법인은 3월 한달동안 북미지역에서 판매한 차량은 모두 4만2천여대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3월보다 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라크루즈가 무려 613%나 증가한 천270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차는 여러 소비자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이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고 풀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