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는 2주 전 예약시 정상가 대비 최대 60%를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체크인 날짜로부터 14일 전까지 패키지 예약을 마치면 정상가보다 최저 3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객실 1박에 이탈리아 코바(COVA) 테이크아웃 커피 2잔이 포함돼 있다. 신라리워즈 멤버십 회원에게는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 패키지로 2박 이상 투숙하면 투숙 일수에 관계없이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를 준다.
단 동탄·제주·서대문·울산·마포·구로·천안·서초점은 14일 전에, 광화문점은 15일 전에, 역삼과 해운대점 각각 21일 전과 30일 전에 예약해야 얼리버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