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각 지자체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노인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노인 일자리 11만 7천여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문화재 지킴이 사업 등 공익형 사업을 통해 4만 6천여개, 소외계층 도우미 사업에 4만 1천여개 등 117천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경상남도와 대전 서구청을 최우수 지자체로, 전라북도와 경기도 등 20개 기관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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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문화재 지킴이 사업 등 공익형 사업을 통해 4만 6천여개, 소외계층 도우미 사업에 4만 1천여개 등 117천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경상남도와 대전 서구청을 최우수 지자체로, 전라북도와 경기도 등 20개 기관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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