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복지와 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1천만 원을 성금으로 기부하고, 말복맞이 삼계탕, 홍삼제품, 과일 등을 전달했습니다.
역사관과 복지시설을 둘러본 김병원 회장은 지난 달 별세하신 고 김군자 할머님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자녀들과 함께이 곳을 찾아 추모와 역사교육으로 여름휴가를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우리 역사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역사관과 복지시설을 둘러본 김병원 회장은 지난 달 별세하신 고 김군자 할머님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자녀들과 함께이 곳을 찾아 추모와 역사교육으로 여름휴가를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우리 역사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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