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업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외식선진문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당에서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막말하거나 비하하는 행동의 유형을 모아, 이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농림부는 '이봐요' '이모' 등 요식업소 종업원을 부르는 명칭부터 국민의 의견을 모아 새롭게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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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막말하거나 비하하는 행동의 유형을 모아, 이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농림부는 '이봐요' '이모' 등 요식업소 종업원을 부르는 명칭부터 국민의 의견을 모아 새롭게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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