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4개 자회사의 임원을 다음달 공모를 통해 뽑기로 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신임 최원병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라 그동안 내부 직원 출신으로 선임하던 관례를 깨고 공모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 대상 자리는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농협아그로 대표이사, NH개발 상무이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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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관계자는 신임 최원병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라 그동안 내부 직원 출신으로 선임하던 관례를 깨고 공모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 대상 자리는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농협아그로 대표이사, NH개발 상무이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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