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암재단이 수여하는 제2회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과학상은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은 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고 봉사상은 도법스님, 교육상은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이 선정됐습니다.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열릴 예정이며 부문별로 상패와 상금 2억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상은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은 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고 봉사상은 도법스님, 교육상은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이 선정됐습니다.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열릴 예정이며 부문별로 상패와 상금 2억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