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자사 노트북의 배터리가 녹아내린 사고와 관련해 해당 제품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원인은 조사중이지만, 사고 이유와 관계없이 해당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1월 출시됐으며, LG전자는 현재 유통 재고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 관계자는 사고원인은 조사중이지만, 사고 이유와 관계없이 해당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1월 출시됐으며, LG전자는 현재 유통 재고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