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인근에 처음 들어서는 '청년주택' 임대료가 월 12만∼38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청년주택 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인 임대료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 짓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1호는 올해 4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민간임대 763가구, 공공임대 323가구 등 총 1천86가구로 짓습니다.
서울시는 청년주택 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인 임대료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 짓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1호는 올해 4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민간임대 763가구, 공공임대 323가구 등 총 1천86가구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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