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기업들이 우수한 인재 확보와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2만8천여명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7천여명을 채용한 SK그룹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인원을 5~10% 늘릴 계획이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한화그룹도 지난해보다 400여명정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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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2만8천여명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7천여명을 채용한 SK그룹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인원을 5~10% 늘릴 계획이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한화그룹도 지난해보다 400여명정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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