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기제품 수입업체인 게이트비젼(대표 김성수)은 2017년형 이메텍 전기요가 지난 26일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준비물량 7000세트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이메텍 전기요는 순면 100%로 만들어져 전기요 최초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과전압·과열방지 장치로 누전 때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안전 특허시스템도 채택했다.
김성수 대표는 “이메텍 전기요의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져 완판 기록을 세웠다”며 “소비자들의 추가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판로를 더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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