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81년 만에 첫 헤어 오일 ‘라비에벨 헤어 오일 엘릭시어’ 출시

랑콤이 브랜드 론칭 81년 만에 처음으로 헤어 오일 제품을 선보인다.
랑콤은 향수형 헤어오일 ‘라비에벨 헤어 오일 엘릭시어’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랑콤의 대표 향수 ‘라비에벨’의 향이 담았다. 아이리스와 자스민 등 천연 성분이 들어있어 지친 모발에 수분과 영향을 공급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0㎖ 기준 5만5000원.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