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한진해운 사장이 내일(16일)부터 중국 상하이에 있는 아시아 지역본부와 수리조선소 건설 현장을 방문합니다.
박정원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아시아 지역의 지난해 사업성과를 검토하고 올해 시장 상황을 논의하며 수리조선사업 파트너사인 중국 순화해운과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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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아시아 지역의 지난해 사업성과를 검토하고 올해 시장 상황을 논의하며 수리조선사업 파트너사인 중국 순화해운과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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