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임명된 박대동 전 금감위 상임위원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사장은 예보의 건전성 제고를 통해, 보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리스크에 대한 상시감시 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내외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어 예금자와 투자자, 보험계약 관계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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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예보의 건전성 제고를 통해, 보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리스크에 대한 상시감시 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내외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어 예금자와 투자자, 보험계약 관계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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