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베카, 시트램 등 쿡웨어까지 최대 80% 창고대개방 세일을 실시한다.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 창고 대개방 행사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천 창고 대개방은 대표 브랜드인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비롯해 베카, 시트램, 셰프토프 쿡웨어 등 약 20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소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 홈세트, 글라스락 클래식, 플러스형, 믹싱볼, 핸디형, 소용량 등 스테디셀러와 함께 기존 글라스락의 장점은 살리고 기능은 업그레이드 된 글라스락 퓨어, 프리저 등 주방 수납 필수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화강암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프랑스 쿡웨어 ‘시트램’, 독일 정통 브랜드 ‘베카’, 차별화된 디자인의 ‘셰프토프’ 냄비와 프라이팬도 할일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은 이벤트로 냄새 및 색 배임 등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용기 3개를 가져오면 글라스락 1개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한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추석을 맞아 삼광글라스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인근 지역민은 물론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방 필수품인 글라스락, 뛰어난 품질의 쿡웨어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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