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세계 금융시장 안정을 논의하기위해 다음달 런던에서 프랑스, 독일 등과 정상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프랑스와 독일의 두 정상이 런던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밝혔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3개국 정상이 만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국제금융시장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시장 개혁을 촉구한 뒤 두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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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실은 프랑스와 독일의 두 정상이 런던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밝혔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3개국 정상이 만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국제금융시장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시장 개혁을 촉구한 뒤 두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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