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실시간 영상 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50여개 세관에서 동시에 회의 진행 과정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시간 회의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회의가 열리는 실제 시간에 못 봤더라도 나중에 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초 PC기반의 영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 등에 활용함으로써 회의를 위해 모이는 데 필요한 15억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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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시간 회의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회의가 열리는 실제 시간에 못 봤더라도 나중에 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초 PC기반의 영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 등에 활용함으로써 회의를 위해 모이는 데 필요한 15억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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