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회사 셀트리온이 업계 처음으로 동물세포 배양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생산설비에 대해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대해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회사측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한국이 전세계 바이오 의약품 생산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셀트리온은 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대해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회사측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한국이 전세계 바이오 의약품 생산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