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옛 한전 본사 건물을 해체한 뒤 2021년 105층 높이의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상징으로 건설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옛 한전 본사 건물을 해체한 뒤 2021년 105층 높이의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상징으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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