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일제히 분양승인을 신청했지만, 승인이 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지구에 분양하는 GS건설과 벽산건설은 분양가를 3.3㎡당 평균 1천540만원에서 1천56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지만, 고양시는 주변 시세 수준으로 낮출 것을 권고하며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3.3㎡당 최고 4천900만원대에 분양승인을 신청한 서울 뚝섬 주상복합아파트는 서울시가 아예 분양가 자문위원회를 대선이 끝
나는 이달 20일 이후에 열기로 하는 등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고양시 식사지구에 분양하는 GS건설과 벽산건설은 분양가를 3.3㎡당 평균 1천540만원에서 1천56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지만, 고양시는 주변 시세 수준으로 낮출 것을 권고하며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3.3㎡당 최고 4천900만원대에 분양승인을 신청한 서울 뚝섬 주상복합아파트는 서울시가 아예 분양가 자문위원회를 대선이 끝
나는 이달 20일 이후에 열기로 하는 등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