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줄어든 가계소득을 만회하기 위해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그 비율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상용근로자의 경우 지난 4년동안 남성은 14.5% 늘어난 데 비해 여성은 33.2%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의 경우 남성 고용주는12.7%가 감소한 반면, 여성 고용주는 23.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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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상용근로자의 경우 지난 4년동안 남성은 14.5% 늘어난 데 비해 여성은 33.2%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의 경우 남성 고용주는12.7%가 감소한 반면, 여성 고용주는 23.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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